Wow, I can’t believe that our exciting Christmas is over. Four families were gathered together: Mom and Dad, Halmony and Halabusy, Andrea, Nick and John, and Us. Every day was full with excitement because of two little cute babies. John lost his baby weight and looks handsome with a wonderful smile. I love his smile a lot. John showed lots of interest to Alex, but Alex was a little bit uncomfortable with him. Our little Alex tried to show his power to John, but still John is out of his league. 🙂 They were so cute together.
이야~~ 존 완전 잘생겼따!!!!!
영화배우해도 되겠다!!! 저대로만 커준다면~~ ㅎㅎㅎㅎ
클마스 정말 재밌게 보냈겠다.
ㅎㅎㅎ
존이랑 알렉스랑 얼굴크기 완전 비교되!!!
알렉스가 쇼파에 존이랑 나란히 앉아 찍힐때
어?! 얼굴크기 비교되는데!! 너가 좀 앞으로 나가서 찍어!
그래도 걍 찍으니까
성질나서 울음보 터트린거처럼 보여~~~ ㅎㅎㅎㅎ
둘이 같이 찍어놓으니까
존은 완전 개구장이같구,
알렉스는 정말 순해 보인다.
하지만 순한 얼굴뒤에 숨은 고집(음..언니와 멧의 똥고집?? ) 은 벌써부터 보여. ㅎㅎㅎ ^^;;;
대체적으로 순하게 클거 같은데
한번 고집부리면 장난 아닐거 같은 알렉스의 눈빛~
아!! 너무 귀엽다~~~~~~~
힘들어도.. 진짜 한순간이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소중하게 키워~
난… 요즘 많이 후회되…
아준을 내가 키우지 않은게.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어린이집에 종일보내는것도.
나중에 후회될거 뻔히 알아도…
참… 현실이 어쩔 수 없네. ㅋㅋ
5월에 오면 마침 정말 정말 이쁠때겠따~!
건강하고~~
아!! 혹시 레고도 미쿡은 싸???
요즘 아준군 레고에 푹~ 빠져있음.
사실, 나랑 봉서방도 레고의 매력에 빠져버렸음.
ㅋㅋㅋㅋㅋ
이만~~
덩치는 존보다 알렉스가 더 큰데…알렉스가 밀리는거 같네?
좀더 크면 알렉스가 이길거야~ 속상해하지마러…ㅋㅋ
근데 존이 더 잘생기긴 했네…더 커바야 알겠지만~
옹네언니가 해논 십자수가 보이네~
별루 안이쁜걸루 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