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started his day care center this week. It seems to me he is okay there. He is now an expert at standing and sitting, but not coming down stairs, that’s still face first.
Alex started his day care center this week. It seems to me he is okay there. He is now an expert at standing and sitting, but not coming down stairs, that’s still face first.
이번주부터 맡긴다구…?
저기 저 딸기쿠션 있는데야?
연령대별로 방이 나누어져 있지는 않는가부네…
너무 걱정하지 말어.
애들은 다 적응하기 마련이야.
집에서 혼자 심심하게 있는것보단 난 낫다고 생각해.
솔직히..옆에서 민지 크는거 보면서
정말 난 후회 많이했어…
할머니만큼 믿을만한 사람이 어딨냐는 주위의 말만 믿고 덜컥 그냥 떼놓고 지낸 시간과 세월이…
4살이 되도록 밥한끼 못먹고 우유로만 끼니를 떼우고 또 그닥 놀아주지도 않던 할머니와 있었던걸.. 난 너무 몰랐어.. 주위에 아가 한명도 없었던 탓도 있고… 두루두루..
민지는 집에 있는거보다 어린이집에 있는걸 더 좋아하거든~
물론 민지는 알렉스보다 크긴 하지..
난 아준이처럼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종일 있는게 아닌, 몇시간동안의 보육(맡김)은 적극 찬성이야.
애를 위해서도 그게 나은거 같어~
지금의 알렉스 개월수에도!!
걱정하지 말고,
잘했어~
ㅋㅋ 그리고 아직 계단은 무리야~